해피타임

늦잠을 자서 이제야 번역본을 올리네요~재미있게 보세요. 1491화 일보의 정체성(농담입니다) 편입니다역시 일보는 게이였던건가? -_-;;

이번 화는 제가 일이 있어서 조금 늦게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.그래도 페이지가 적은 덕분에 오늘 올릴 수 있게 되었네요~내용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재미지게 감상하세요~

항상 미국판이 먼저 나오네요.미국판은 일본판이랑은 좀 뉘앙스가 좀 달라서 일본판이 더 편한데 말이죠.

일본판이 안나와서 좀 늦었네요. 생업도 있고 해서 재밌게 봐 주세요~ 영어판보다는 항상 일본판이 늦게 올라오더라구요~ 수요일보다는 목요일 쯤 업데이트 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.

더 파이틸 1487화 '관찰안' 편입니다.다음 주는 휴재라네요~ 2주 뒤에 뵙겠습니다.

일본판이랑 영어판 대사 뉘앙스가 조금 다를 때가 있어서 왠만하면 일본판으로 번역을 하는 편인데 영어판이 먼저 올라왔길래 그냥 영어판으로 번역해봤습니다.영어는 좀 서툴러서;; 이점 감안하시고 봐주세요 더 파이팅 1486화 '이상적인 스타일' 편 입니다.

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1298화 '오류의 교차' 편입니다.

이번화는 좀 짧은 듯 해서 짬짬이 번역하고 편집해서 후다닥 올려요1297화 '본성을 보여라' 편입니다.

더 파이팅  1296화 '신뢰할 수 있는 사람' 편 입니다.

거 참;;호랑이도 없는 나라에서 호랑이는 또 되게 좋아하나봐요.더 파이팅 1295화 '사신의 지도' 편 입니다.재밌게 감상해 주세요~

어제는 일찍 잠들어 버려서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후딱 한편 번역하고 편집했네요.그럼 잼나게 감상하시기를~ 1294화 '최고의 최종 조정' 편 입니다.

하루에 한 화라도 올리지 않으면 마음에 가시가 돋는 기분이라;;오늘도 한편 올리고 잠자리로~1293화 '회견장에서' 편입니다

1292화 '일보 멕시코로' 편 입니다.그럼 또 다음 화에서 찾아 뵙겠습니다~ 스...스미마셍;;;

1291화 '만약에 그렇게 된다면' 편입니다.예전에는 두장짜리도 분활해서 업로드를 했는데요.앞으로는 대사가 많지 않은 분활씬은 한장으로 합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혹여나 잘 안보이시는 분이 계시면 이미지를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.

1290화 '나도 그랬었다' 편 입니다.다음화는 한 이틀 뒤에나 작업해서 업데이트 할까 합니다.

최신화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최신화 번역하려고 합니다.중간에 없는 부분들도 틈틈이 하겠지만 매주 올라오는 최신화도 업데이트 할테니 자주 들러 주세요들~

기무라 전은 얼른 마무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좀 속도를 냈습니다.당분간은 2~3일에 한 화 정도 업데이트가 가능 할 듯하니 양해 부탁드려요

기무라 전도 슬슬 끝이 보이네요.  식자 좀 편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 좀더 빨리 올릴텐데 말이죠.포샵으로 할려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

잠이 안와서 한 화 더 번역했습니다. 에고고 이를 우짠댜아~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다음 화에서 뵙겠습니다.

오랜만에 번역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또  언제 멈출지는 모르지만 시간날때마다 조금씩 번역본을 올려볼까 합니다.  과연 경기는 이대로 기무라의 승리로 끝이 날까요?

안녕하세요.사실 뭐 이런 걸 공지할 필요가 있나 싶지만더 파이팅 번역글을 올리고 나서 너무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그냥 내 사정대로 중단하면 방문해 주신 분들한테 큰 실례가 아닐까 싶어서블로그를 통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. 요즘 더 파이팅 보는 재미에 맛들려서 열심히 번역을 하고 있었는데요사실은 제가 두 달 좀 전에 어깨를 좀 많이 다쳐가지고 일도 못하고 집에서누워만 있었거든요.그래도 요즘은 많이 좋아져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도 하고만화책 번역이나 편집도 하면서 뭐라도 할 수가 있어서 조금이나 숨통이 트인거 같아서 참 좋더라구요더군다나 번역 글을 올리면 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하니 신나기도 했구요. 연고가 있으면 그냥 완치될 때까지 빈둥거리면서 미번역된 거 쫙 다 해버리고 싶은데제가 혼자 몸이라 또..

가끔 이미지가 티스토리 측에서 검사승인을 내주지 않아서  로딩되지 않는 상황이 자주 있네요하나 하나 일일이 수정해서 다시 넣고 하는게 번거로워서 페이지를 6개씩 묶어서 업로드 헀습니다.모바일은 시간이 좀 걸릴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. 기무라가 마니 기가 죽어있는게 좀 안스럽네요이번 기회에 승리해서 새로운 목표를 찾았으면 좋겠네요재미지게 보시고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~

과연 기무라는 계체량을 통과할 수 있을까요?감량 마지막 에피소드입니다.

계속해서 키무라의 체중감량 에피소드 입니다.  비장한 표정의 일보 / 넋나간 키무라 ㅠㅠ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^^

1282화 키무라의 문제 체중감량에 대한 에피소드엿습니다.번역할때는 몰랐는데 텍스트 넣을 때는 마음이 왜케 짠한지아무래도 대사를 하나 하나 곱씹다보니 그런 거 같아요.이렇게 고생하는데 키무라가 반드시 승리했으면 좋겠네요.

1281화 인수분해 편입니다.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일본어를 직역하면 굉장히 어색한 표현이 많습니다.제가 부족해서 이기도 하겠지만 듣기에 어색하지 않게 하려다 보니 의역이 들어간 부분이 꽤 많을거예요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.

센도가 떠나고 왠지 생각이 많아진 일보즐겁고 좋다고 되뇌이지만 표정은 어둡기만 한데...

다짜고짜 압천 체육관으로 찾아온 센도도대체 무슨 이유로 자신의 체육관이 아닌 일보가 있는 곳으로 온 것일까?

센도의 귀국분명 세계 전초전 격인 곤잘레스와의 경기도 성사되었고거기서의 승자가 리카르도와의 도전권을 얻는 다는 좋은 상황임에도 센도의 심기는 불편하기만 하다.도대체 왜 센도는 그 모든 것이 맘에 들지 않는 걸까?1278화 불만스런 귀국편 재미나게 감상하시길 바래봅니다.

이번화는 자칭 수제자들이 다테체육관에서 원정 스파링을 하는 에피소드입니다.